이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코드 리뷰를 했던, 300만불짜리 DEXs 차익 거래봇이 해킹 당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해킹 사건 이후, 세계 금융의 심장인 뉴욕 맨하튼의 엘리트 IB 출신 트레이더들과 천재 수학자들 그리고 개발자들과 함께 다양한 시장 알고리즘에 AI 엔진이 탑재된 자동화된 트레이딩 봇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운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돈을 번다. 투자 수익을 올린다.’ 같은 말로 설명할 수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돈이 복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경험들을 토대로 아캔락이라는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자동화된 트레이딩 봇은 마법과 연금술의 비밀로 비유하게 되었습니다.
아캔락 세계관은 이런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현재 3장까지 작성이 되었고, 4장 부터는 아캔락을 실제 체험한 몇몇 분들의 이야기로 채워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해피 엔딩인 마지막 5장은 프랍 트레이딩 회사로부터 실제 펀딩을 받아 평범한 머글이 백만장자가 되는 환상적인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는게 목표입니다.
아캔락의 비밀을 체험하기 전, 간략하게 아캔락의 세계관과 히스토리를 한번쯤은 반드시 읽어봤으면 합니다.
아캔락 관광 비자 접수를 곧 받을 예정이고, 굉장히 제한된 소수의 몇 분만이 아캔락을 제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얻으실 겁니다. 접수 자체가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뉴스레터를 구독해서 관광 비자 접수 안내를 제일 먼저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1장 프롤로그
- 대마법사 Peter, 루나에 대해 예언하다.
- DEXs Arbitrage에 대해 알아?
- 먼저 CEXs Arbitrage 부터 정리해줄께
- 어서와 DEXs Arbitrage 세계는 처음이지?
- 연금술 – 탈중앙화 거래소 차익거래 매커니즘
- 마법사와 머글의 세계
- 흑마법이 걸린 연금술의 비밀을 엿보다.
- 흑마법사들의 주문에 당하다.
- 호그와트 익스프레스를 타고 마법사의 세계에 초대 받다.
- 그 때 내가 배운 것
2장 아캐이넘게이트
- 거래소 기반 연금술의 비밀
- 돈을 만들어 내는 연금술의 비밀
- 흑마법사들의 흔적을 찾다.
- 크라켄 거래소용 연금술 Part 1
- 크라켄 거래소용 연금술 Part 2
- 크라켄 거래소용 연금술 Part 3
- 포렉스 대마법사들과의 미팅
- 크라켄 거래소의 API 호출 제한 문제
- 세상에 쉬운 연금술은 없다.
- 크라켄 온보딩 시작 + 새로운 시작
3장 골드 스펠 크래프터
- 포렉스 마법에 입문하다.
- 퀀트 팀 대마법사 Chris
- 금과 돈을 만들어 내는 연금술
- Kings Never Die – 왕들은 절대 죽지 않아
- 대마법사와 연금술사 함께 같은 꿈을 꾸다.
- 비밀과 수익율 그리고 연금술의 부상
- 돈을 찍어내는 연금술사
- 9월의 마지막 검은 금요일
- 데이터 마법사와 알고리즘 현자들이 마법과 연금술을 완성시키다.
- 마법과 연금술은 실제 존재한다.
원래는 이 얘기들을 다듬어 읽기 편하게 전자책으로 편집하려 했는데, 당시 매일 하나씩 작성한 글이 생각보다 교정하고 수정할 부분이 많아 우선 이렇게 링크 방식으로 목차를 만들어 제공합니다.
전자책 버전은 틈틈히 교정하고 수정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오리마왕
관광 비자 발급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_+ 이제 곧이겠군요!!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Wizz
네 경량화된 봇을 실제 시장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마이크 첵 원투쓰리
앤드류
저도 관광 비자 발급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박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Wizz
네 관광 비자 인터뷰가 곧 시작될 모양입니다. +.+
느낌이 그래요. 이제 곧이구나 >.<
타래
국경선에서 비자 발급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Wizz
네 경량화 봇의 검증 작업과 마지막 비자 인터뷰 질문지 작성중입니다.
곧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