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캔락에서 자본금 없이 일하지 않고 가장 빠르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줄까? 프랍 트레이딩 회사라고 들어봤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익율이 높은 전문 트레이더를 영입하는 프랍 트레이딩 회사들이 있다. 영입된 트레이더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이 없다. 트레이더 본인이 세팅한 환경에서 프랍 트레이딩 회사가 펀딩해 준 자금이 들어 있는 계좌에서 트레이딩을
아캔락에서 자본금 없이 일하지 않고 가장 빠르게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비밀을 알려줄까? 프랍 트레이딩 회사라고 들어봤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수익율이 높은 전문 트레이더를 영입하는 프랍 트레이딩 회사들이 있다. 영입된 트레이더는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도 된다. 전 세계 어디에 있든 상관이 없다. 트레이더 본인이 세팅한 환경에서 프랍 트레이딩 회사가 펀딩해 준 자금이 들어 있는 계좌에서 트레이딩을
이 모든 환상적인 이야기의 시작은 제가 코드 리뷰를 했던, 300만불짜리 DEXs 차익 거래봇이 해킹 당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해킹 사건 이후, 세계 금융의 심장인 뉴욕 맨하튼의 엘리트 IB 출신 트레이더들과 천재 수학자들 그리고 개발자들과 함께 다양한 시장 알고리즘에 AI 엔진이 탑재된 자동화된 트레이딩 봇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놀라운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믿기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돈을 번다. 투자
출금 좌측 메뉴의 자금 -> 출금 메뉴에서 출금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계좌, 해외 계좌, 암호화폐, 전자 지갑으로 출금하실 수 있는데, 주로 국내 계좌나, 암호 화폐로 출금 합니다. 방식에 따라 최소 출금 기준 금액이 다릅니다. 국내 계좌로 바로 인출 하실 경우 출금 수수료가 0원 이고, 1회 출금 요청 최소 200불 이상, 최대 20000불의 조건이 있습니다.
예치금 입금 왼쪽 메뉴에서 입금방식 페이지로 이동 후, KRW (원화)를 선택합니다. 스크롤을 내려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입금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암호화폐 등) 계좌 이체 방식을 사용하려면 OTCVPY를 선택 합니다. 현재 BANK는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 방법이기에 진행 하셔도 자동 취소 처리 됩니다. (신용카드 결제로 입금 하는 방식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출금 시 돈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카드
AI가 인과 관계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데이타에서 패턴을 인식하는 것을 넘어서 특정 사건이나 조건이 다른 사건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함을 의미한다. 우리는 시장에서 인과 모델 AI를 만들 때 문제 해결보다는 보다 정교한 예측에 집중했다. 이런게 왜 필요할까? 쉽게 설명하면, 형사가 사건의 원인을 추적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가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형사들이 용의자를 두고 범죄
아캔락의 AI 엔진에는 쿼리 유형에 기반해 다시 내부적으로 모듈화되어 있고 상호 작용하고 있다. 1. 통계 기반의 예측 추론 엔진2. 다양한 시장 상황이 변할 때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개입적 추론 엔진 3. 만약 상황이 달랐다면 무엇이 일어날지 예측하는 반사실적 추론 엔진 여기에서 주목할 부분은 3번 반사실적 추론 엔진이다. 시장 가격의 방향성 예측에서 반사실적 추론 엔진이 왜
Causal Detection Engine – 인과 탐지 엔진 인과 탐지는 특정 사건이나 조건이 다른 사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과정인데, 이는 단순히 사건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을 넘어서 원인이 되는 한 사건이 결과가 되는 다른 사건을 직접적으로 일으키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 퀀트 대마법사 Chris 시장 예측 알고리즘을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어도 상관 관계를 인과 관계와 헤깔릴 수
나는 시간에 맞춰 Peter 사무실로 향했다. Peter 사무실이 있는 허드슨 야드 건물 로비는 이른 퇴근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조금 붐볐다. 건물 로비에 막 들어섰을 때 Peter에게 언제 오냐고 연락이 왔고, 난 건물 로비라고 답장을 보냈다. 보안 데스크쪽 경비원에게 손인사를 건내고 곧바로 엘리베이터에 올라 탔다. 잠시 뒤 Peter의 오피스층에 도착해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고, Peter는 1층과 2층을
이전글 인과 모델 확장편 연금술 모델의 M = <U, V, F> 형태의 튜플로 정의할 수 있다. 여기서 U는 외부 자극 변수 세트 V는 내부 원인 변수 세트 F는 함수 세트이다. 더욱 정교한 연금술을 위해서는 하위 모델이 필요하다. 하위 모델은 지역적 행동과 가설적 변화의 영향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하위모델 Mx는 변수 세트 V와 변수 X의 특정
연말 연휴 동안, 아캔락 체험단 모집 준비를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했다. 우선 봇을 경량화했다. 경량화의 초점은 아캔락 봇의 투자 시드를 백만불 단위에서 몇천불 단위로 낮추는 작업이었다. 마법과 연금술의 세상 아캔락을 체험하기 위해 반드시 큰 돈이 아닌 적은 시드로도 충분히 “자고 일어나니 돈이 만들어져 있어요.”를 경험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다. 시드 단위 변화에 맞춰 봇의 알고리즘도 그에
메타트레이더 4와 메타트레이더 5 둘 다 좋다. 그래도 아카이브를 위해 둘의 차이점을 정리해보면 지원 시장 범위와 금융 상품 – 메타트레이더 4는 주로 포렉스 거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외 귀금속(금 등) 거래를 지원한다. 메타트레이더 5는 더 많은 시장을 지원한다. 심지어 주식과 암호화폐도 지원한다. 연금술을 위한 개발 언어 – 메타트레이더 4는 MQL4라는 언어(C와 유사)를 사용한다. 반면
많은 마법사들의 도움으로 얼마 뒤 난 첫번째 메타트레이더 4용 자동 거래 봇을 만들수 있었다. 첫번째 봇이 나온건 몇일 됐지만, Peter와 David은 내게 코드와 알고리즘을 보호 할 수 있는 방안을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메타트레이더 플랫폼은 자체 코드 편집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다. 그래서 코드 전체를 전달해 컴파일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난 그냥 간단히 컴파일 된 봇 파일만을 일단
DataMage(데이타 마법사)와 AlgoSages(알고리즘 현자들)들은 자신들만의 비법으로 우리가 실제 운용중인 봇의 알고리즘을 최적화하였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가 편안할 수 있는 숫자들이 결과로 나오게 봇을 트레이닝한거 같았다. 봇은 그렇게 조금 달라졌다. 과거와 달리 손실 매매 횟수는 더 늘어났지만, 그 손실율은 봇 스스로 1% 미만으로 엄격하게 관리하는듯 보였다. 게다가 새롭게 강화된 자동 리커버리 매매 알고리즘이 탑재되었고 제대로 작동하는게 내겐
퀀트 팀을 이끄는 대마법사는 Chris였다. Chris는 늘 검정색 데님에 후드티를 입고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다녔다. 누군가와 대화하지 않을 때는 늘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었다. 그의 첫인상은 어느 잘 생긴 뮤지션같은 느낌이었다. 퀀트 팀과 처음 미팅을 할 때, 바로 내 맞은편에 앉아 앞으로 어떤식으로 일을 할지 또 자신들의 역활은 무엇인지 설명했었다. 그의 목소리는 차분하게 가라 앉았지만
봇은 이제 테스트를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넘은 상태였다. 그리고 9월달 내내 단 하루도 마이너스 손실을 내지 않았다. 그렇게 여전히 믿기지 않는 수익율을 내고 있었다. 그즈음, 난 비로소 이 말도 안되는 수익율이 환상이 아닌 실제라는걸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투자에 있어, 늘 극도로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던 Peter도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봇의 수익율 보고서를 바라보면서 조금은 흥분한듯 보였다.
9월 28일 목요일, 8월달부터 마켓 테스트를 거치면서 봇 알고리즘은 미세하게 조정이 되고 있었다. 놀랍게도, 단 하루도 마이너스 손실이 난 적이 없었다. 우린 거의 축제 분위기였다. 아무리 뛰어난 트레이더 마법사도 이렇게 매일 수익을 내는건 불가능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만든 봇은 단 하루도 손실을 내지 않았다. 봇은 마치 돈을 복사해오는거 같았다. 매일 매일 누적 수익율 보고서를 받아보는게 시쿵둥해졌다.
다음날부터 난 ex4 파일을 보호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별도 라이선스 프록시 서버를 경유해 메타트레이더에서 해당 봇을 포렉스 어카운트 베이스로 엑티베잇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난 곧바로 프록시 서버 구축 작업을 하고, 이와 관련된 부분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매일 오후 Jiang은 내게 봇의 수익율 보고서를 보내왔다. 사실 난 보고서를 받아봐도 당시엔 어떻게
주말은 특별하지 않았다. 어짜피 한번은 이런 일이 있을꺼 같았다. Peter 덕분인지 나도 제법 멘탈이 강해진 상태였다. 난 주말 동안에 봇 코드를 다시 리뷰하면서 MDR이 깨졌을 때 왜 봇이 작동을 멈추지 않았는지 살펴봤다. 우리는 봇에 최대 손실율을 프로그래밍해두었다. 즉, 우리가 지정한 손실율에 도달하면 봇은 손절을 하고 포지션을 정리해야 한다. MDR이 깨졌다는 건, 우리가 설정한 최대 손실율
사이트를 틈틈히 구석 구석 손보는 중이다.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매일 매일 글 하나 쓴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다. 조금 익숙해질법도 한데 아직 여전히 어렵다. 처음 아캔락을 구상했을 때 생각했던건 5개의 메인 카테고리 구조인데, 이제 2개가 끝난 셈. 프롤로그와 아캐이넘게이트 파트까지 끝내고 3장을 시작하면서 우선 미비했던 점들을 처리해두고 싶었다. 그리고 이야기 진도에 맞춰 아캔락 사이트도 준비할
포렉스 추천 거래소 외 거래소를 선택할 때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아래 두가지 확인이 중요하다. 자, 이제 상세히 알아보자. 먼저 포렉스 브로커 모델은 A-Book과 B-Book 브로커 모델로 구분된다. A-Book 브로커 거래소는 트레이더의 주문을 직접 포렉스 시장에 전달한다. 그래서 A-Book 브로커는 STP 또는 ECN 브로커라고 부르기도 한다. A-Book 브로커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성과 트레이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