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와 어제 약속한 시간에 맞춰 그의 오피스로 향했다. 나는 로비 중앙에 있는 보안 관문으로 다가가는 중이었는데, 이번엔 경비원 복장이 아닌 정장 복장의 건물 직원이 날 곧바로 보안 관문을 지나게 해주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고층 전용 엘리베이터로 바로 안내해주었다. 빌딩에 입주한 회사들에게 발급되는 패스키가 없는데, 이런 대접을 받다니, 기분은 좋았다. 꼭 내가 뭐라도 된거 같은 그런 기분이 … Continue reading 2-7. 포렉스 대마법사들과의 미팅
Copy and paste this URL into your WordPress site to embed
Copy and paste this code into your site to embed